토끼야축구하자

애플워치6 발매일 딱 좋아요. 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혼자 운동을 했는 데 오랜만에 땀빼니까 너무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학교 다닐 때는 매일 축구 했는데 요즘은 살기 바쁘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야외활동하기도 매우 부담되네요 ㅠㅠ 예전에는 궁금한 것이 있으면 네이버에 검색했는데 요즘은 바로 유튜브에 검색하는 것 같아요. 트렌드가 바뀌는 것을 실감하는 요즘! 저 뿐만 아니라 다들 그렇죠? 다들 추석에는 어디로 가시나요? 저는 시골이 서울이라 어디가지 않고 그냥 가족들끼리 오손도손 모여서 전을 부쳐먹는데 솔직히 요즘에는 제사를 드리는 문화가 많이 사라져서 가족들이 모이는 자리에 의의를 두고 있답니다. 오늘은 애플워치6 발매일 대해서 생각해 볼까 합니다.

 

 

애플워치는 메인 시계 화면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고 기분에 따라서 다르게 설정할 수도있고 본인이 보기 쉬운 화면으로 설정을 할 수 있는 점도 아주 큰 장점이고 커스터마이징이라는 것을 통해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표출하는 도구로도 사용이 될 수 있고 기분에 따라 컨디션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합니다.

 

 

 

 

 

애플워치6 발매일 관련 내용으로 애플워치 우선 구성품으로는 스페이스 그레이 알루미늄 케이스가 있고 레귤러 스포츠 밴드가 있고 1m 마그네틱 충전케이블이 있고 5w usb 전원 어댑터가 있고 이렇게 적혀진 것을 보면 구성품이 굉장히 많아보이지만 정말 딱 필요한 것들이 들어있고 추가 옵션들이나 악세사리들은 별도로 구매를 해야 하고 시계줄도 취향에 따라서 따로 구매해서 찰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그래서 수면패턴을 체크해주고 이런 습관들이 나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이런것도 파악을 해주기 때문에 하고자 하는 운동을 정하거나 운동 강도를 정해야 할 때도 큰 도움이 되는 지표가 될 수 있고 운동량 체크 이런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단순히 시계를 보고 이메일,문자를 확인하는 기능이 아닌 건강 체크까지 가능하게 해줍니다.

 

 

애플워치6 발매일은 9월 7일, 8일 또는 15일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10월로 연기 된 것으로 보입니다.

 

주치의 뿐만 아니라 헬스 트레이더 역할도 해주는 애플워치 평소에 운동할 때 운동량이 체크 되고 심박수 체크도 되고 달리는 운동을 할 때는 평균 속도는 어느정도 나오는지 얼만큼의 거리를 달렸고 다양한 기기와 연동을 하면 칼로리 소모는 얼마나 되었는지 등에 대한 디테일한 운동 정보도 나오기 때문에 운동 관리까지 함께 해줍니다.

 

 

이번에 새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운동은 장비빨이라고 생각해서 여러가지 운동복도 사고 했는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 애플워치인데 왜냐하면 운동량 측정도 해주고 다양한 종목에서 그 결과를 알려주는데 사이클링도 가능하고 요가나 수영, 하이킹 서핑 등 다양한 운동에 있어서 그 운동량을 측정해주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고 관리가 쉽습니다.

 

 

 

 

애플워치6 발매일 관련 내용으로 애플워치를 단순한 시계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많이 없을 것 같은데 그만큼 시계는 정말 부수적인 기능이 되어버렸고 다양하고 획기적인 기능이 많기 때문에 그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고 하며 메시지를 확인하고 문자를 확인하고 이메일을 확인하는 것은 정말 스마트워치의 일부기능, 대수롭지 않은 기능 중에 하나가 되어버린지는 오래입니다.

 

 

애플워치 음악 조절도 가능하고 소리 조절도 다 시계로 가능하고 핸드폰을 따로 꺼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가장 좋은 기능이고 볼륨조절 또한 시계로 가능하고 여러가지 기능을 시계로 할 수 있고 작은 화면이지만 아이콘들이 잘 배열되어있고 터치감도 아주 좋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게 사용이 가능하고 운동 이외의 일상에서도 아주 쓰임이 많습니다.

 

여하튼 애플워치6 발매일은 여러 말들이 있었지만 10월이 될 것 같네요!

이상으로 애플워치6 발매일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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