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야축구하자

오늘은 아이폰12 5g 대해서 살펴 볼까 합니다.

 

아이폰12 5g은 주사율 120Hz 디스플레이로 고사양의 게임도 그래픽이 깨지거나 버벅댐없이 자연스럽게 작동이 되고 영상을 보더라도 고화질 영상이 매끈하고 선명한 화면으로 재생되기때문에 핸드폰을 이용하여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보는 분들이 훨씬 더 풍부하고 선명한 화질로 시청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폰12 5g 관련하여 아이폰12, 맥스, 프로, 프로맥스 이렇게 네가지 모델로 출시가 되는데, 프로와 프로맥스는 화각과 광곽 3배줌이 탑재되어있다고 하니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디스플레이가 굉장히 커져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화면을 볼 때 답답하지 않고 개방감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12 5g는 5.7인치 그리고 맥스와 프로의 크기는 6.1인치로 동일한데, 아이폰 12 5g 기본 모델과 비교했을 때 프로맥스는 1인치가 큰데 이 수치는 생각보다 핸드폰에서 보기에 굉장한 시야 차이를 보여주게 됩니다. 아무래도 그립감이나 이런면에서 확실히 차이가 있을 것 같기는 한데 큰화면의 핸드폰을 선호한다면 프로맥스로 쪽으로 가시는 것이 낫겠죠. 반대로 휴대용이나 그립감을 원하면 아이폰12 5g 기본 모델을 구매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3배 광학줌 망원화각이 지원 되는 아이폰12 5g의 카메라는 사물의 거리까지 파악할 수 있는 라이 센서가 탑재되었고 AR 기능은 물론 거리를 조절한 인물 사진 촬영으로 포커스에 맞추고 거리감을 이용하여 뒷 배경이나 사물은 흐릿하게 표현되는 그 기능이 더욱더 강화되어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12 디스플레이 크기를 보면 5.4인치, 그리고 맥스와 프로는 6.1인치 프로맥스는 6.7인치로 구성될 것 같으며 가장큰 사이즈의 프로맥스는 6.7인치로 큰 화면을 좋아하는 분들은 아마 프로맥스 제품을 구매할 것 같은데 크기가 크고 렌즈가 많은 만큼 가격대도 높아서 아마 가격 때문에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폰12 5g 관련하여 아이폰12 디자인을 살펴보면 각 모서리가 각진 디자인으로 초기 아이폰 디자인과 비슷하게 갔는데 오히려 이것이 올드해보이거나 촌스러워 보이지 않고 다시 열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비슷한 모델로는 아이폰4와 비슷한데 각진 형태로 나왔고 그이후의 모델은 모서리 부분이 둥그렇고 곡선이 많이 들어가 둥글둥글한 모델이었다면 이번에는 다시 각지게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아이폰12 바디의 재질도 차이가 있는데 기존 모델과 맥스 모델은 알루미늄 재질이고 프로와 프로맥스는 스태인레스 재질인 점도 차이가 있습니다 직접 실물을 보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느껴질 것 같고 설명으로 들어서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크게 와닿지는 않는 것이 사실이고 카메라의 개수 차이도 있습니다.

 

 

이상 아이폰12 5g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보람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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