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야축구하자

갤럭시 버즈 플러스 레드 착샷 추천해드립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이 된 것 같아요. 날도 선선해지고 낮에는 살짝 따뜻한데 더울 정도는 아니고 아침 저녁으로는 심지어 춥더라구요. 옷 두껍게 입고 다니고 여름옷 정리해야겠어요. 오늘은 갤럭시 버즈 플러스 레드 착샷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 레드 착샷 관련하여 이어팁이 크기별로 다 들어있어서 본인의 귓구멍 사이즈에 맞는 팁으로 착용을 하면 너무 커서 귀가 아프지도 않고 또 반대로 너무 작아서 갤럭시버즈가 떨어지거나 할 그럴 염려도 없이 귀가 아주 편하고 좋고 주변 소리 차단되는 기능이 아주 좋은데 아예 차단되면 의사소통이 안될 수 있는데 단계별로 조절이 가능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갤럭시버즈는 특히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하는데 이어팁의 종류가 많아서 본인의 귀 사이즈에 맞는 이어팁을 사용하여 착용할 경우에 격한 운동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고 이어팁 자체가 귀에 안착이 잘되어있기 때문에 휴대하기에도 좋고 뛰거나 걷거나 액션이 커도 귀 안에 잘 붙어있어서 그것은 정말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총 3단계로 소음차단이 가능한 갤럭시버즈는 그 기능도 터치를 통하여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참 간편하고 좋고 쉽게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모드를 해놓으면 주변의 소리에 귀기울일 수 있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데 갤럭시핸드폰을 사용하신다면 연동되어 핸드폰에서 설정을 할 수도 있어서 사용이 참 간편하고 좋습니다.

 

 

보통 음질은 괜찮지만 핸드폰과 핸드폰끼리 통화를 할 때 음질은 많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갤럭시버즈는 그렇지 않은 것이 장점인데 통화품질 또한 아주 훌륭하고 주변 소음을 차단해주기때문에 시끄러운 곳에서도 상대방 목소리가 잘들리는 등 통화를 잘 할 수 있고 점점 버전이 업그레이드 될 수록 통화품질과 오디오 성능은 아주 좋아지고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 제품의 핸드폰에서도 연결이 되지만 아무래도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삼성 갤럭시 핸드폰과의 호환이 가장 쉽고 남녀노소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고 무엇보다 이어폰의 생명은 음질인데 음질 퀄리티가 아주 좋고 성능이 떨어지는 이어폰에서는 저음과 고음 구현이 어려운데 갤럭시버즈는 저음과 고음 구현이 아주 잘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 레드 착샷 외에도 한 번 충전하면 갤럭시버즈 최대 11시간까지 들을 수 있는데 이 때 충전케이스에 넣어놓으면 또 충전이 되고 완충이 되면 11시간 또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충전할 곳이 없다고 해도 충전케이스를 완충해놓은 상태에서는 11시간 이상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한 번 충전한 것을 다 듣고 충전케이스에 넣어서 또 충전하면 11+11시간 정도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갤럭시버즈가 처음 나온 이후로 계속해서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서 나오고 있고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고있고 어떤 기종과 상관없이 연결이 잘되고 사운드가 출력되는데는 이상없이 잘 사용할 수 있는데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마다 기존 제품들의 가격은 떨어지고 있고 그것들이 성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추가된 기능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이상 갤럭시 버즈 플러스 레드 착샷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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